1.
오늘 하루도 삽질로 상쾌하게.
1-1.
11시반에 첫 수업 끝나서 2시 수업까지 도서관에서 책보다가 수업 올라갔드니만 <그 때> 휴강이라고 문자옴.
교수님 사랑.
1-2.
원래 멍해서 교통수단으로 삽질 자주하는 편인데 오늘은 내가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
내가 탄 지하철 앞의 지하철에서 사상 사고가 나서 교대에서 홍대가는 라인 중간에 낙성대역에 내려서(그러니까 아주 조금 갔을 때 내린거지) 지하철로 30분이면 갈 거리를 지하철-버스-버스-지하철 이렇게 한시간 반 걸려서 갔다.
2.
오늘 다시금 깨달음
정말 절망적으로 말을 못한다 나는-_- 혀가 굳었나 뇌가 둘 다지 헤헤헤
3.
학교에서 내일 이런거 한다네요 궁금하신 분 오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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